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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 JavaScript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 8. Classes

 

들어가며

어느 정도 개발에 대한 감을 익혔다고 생각했습니다. 코드를 순서에 맞게 작성하는 능력들을 아주 조금이지만 쌓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제 코드를 봤을 때 너무 더럽다고 느껴졌습니다. 중복되는 코드가 많았고, 비효율적인 코드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코드를 조금 더 재사용성이 높게 작성한다면 더 효율적으로 시스템이 동작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런 고민을 하면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해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객체지향을 배우면서 공부하고 느낀 점들을 정리해나가고자 합니다. 아래 내용은 생활코딩의 OOP 수업을 듣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Classes

클래스란 객체를 정의하는 틀 또는 설계도와 같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자바스크립트는 원래 클래스 문법을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선 constructor 함수를 통해 만들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ECMA 6 이후 클래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렇다면, 클래스는 어떻게 사용이 될까요? 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Classes의 생성

이전에 함수를 활용해서 constructor를 만들었습니다. 함수에 new가 붙으면, 객체를 리턴했습니다. 이를 class에서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클래스는 함수 constructor처럼 동일한 형태의 객체를 만드는 공장입니다. 그럼 constructor 함수는 객체가 만들어질 때, 객체가 갖고 있어야 할 기능들을 세팅해주는 기능도 하곤 했습니다. 그렇다면, class에서는 생성되는 객체를 어떻게 초기화시킬까요? 이에 대해 다음에 알아보겠습니다.

 

 

 

 

 

 

 

 

 

 

 

 


 

 

 

 

 

 

 

 

 

 

마치며

객체지향에 대한 기본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포기하지 않고, 하나씩 지식을 쌓아 가다 보면 언젠가는 기초가 튼튼한 개발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제대로 된 방향으로 하나씩 공부하고 싶습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