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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 JavaScript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 9. class의 constructor function

 

들어가며

어느 정도 개발에 대한 감을 익혔다고 생각했습니다. 코드를 순서에 맞게 작성하는 능력들을 아주 조금이지만 쌓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제 코드를 봤을 때 너무 더럽다고 느껴졌습니다. 중복되는 코드가 많았고, 비효율적인 코드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코드를 조금 더 재사용성이 높게 작성한다면 더 효율적으로 시스템이 동작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런 고민을 하면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해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객체지향을 배우면서 공부하고 느낀 점들을 정리해나가고자 합니다. 아래 내용은 생활코딩의 OOP 수업을 듣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class의 constructor function

class로 객체를 만들 때, 객체에 속하는 함수를 메서드라고 하는데, 메서드를 만들 때 function이라는 키워드를 쓰지 않습니다. 만약 function이라는 값을 쓴다면, 에러를 표시하게 됩니다. 

 

 

우리가 객체를 생성할 때, 객체의 초기 상태를 지정하기 위한 함수가 있습니다. 그 함수의 이름은 constructor입니다. 반드시 constructor라는 이름을 써야만, 객체를 생성할 때 constructor 함수를 자동으로 호출해줍니다. 만약 Person에서 이름, 첫 번째 점수, 두 번째 점수라는 입력값을 주는 것을 통해 kim이라는 객체의 초기값을 세팅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new Person에 name, first, second를 적으면 Person이라는 객체의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자동으로 생성되기 전에 실행되도록 약속되어있는 함수인 constructor 함수를 클래스 내에서 구현하는 방법을 살펴봤습니다. 다음에는 메서드를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 익혀보겠습니다. 

 

 

 

 

 

 

 

 

 

 

 


 

 

 

 

 

 

 

 

 

 

 

 

 

 

마치며

객체지향에 대한 기본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포기하지 않고, 하나씩 지식을 쌓아 가다 보면 언젠가는 기초가 튼튼한 개발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제대로 된 방향으로 하나씩 공부하고 싶습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