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어느 정도 개발에 대한 감을 익혔다고 생각했습니다. 코드를 순서에 맞게 작성하는 능력들을 아주 조금이지만 쌓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제 코드를 봤을 때 너무 더럽다고 느껴졌습니다. 중복되는 코드가 많았고, 비효율적인 코드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코드를 조금 더 재사용성이 높게 작성한다면 더 효율적으로 시스템이 동작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런 고민을 하면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해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객체지향을 배우면서 공부하고 느낀 점들을 정리해나가고자 합니다. 아래 내용은 생활코딩의 OOP 수업을 듣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VSC를 활용한 실습환경 셋팅
VSC 편집기를 활용해서 개발을 하고자 합니다. 깃허브에 실습 자료를 저장하기 위한 레포를 생성합니다.
그 후 git clone을 받아서 파일을 생성 후, 노드로 실행하면, 콘솔의 출력 값이 나오게끔 설정했습니다.
마치며
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해서, 실전에 적용시킬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조금 더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 끝까지, 성실하게 노력하겠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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